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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검도회

클럽 수
10개 클럽
동호인 수
383명
  • 이용석 직책 : 협회장

  • 강수영 직책 : 사무장

검도는 죽도를 이용하여 상대방을 가격함으로써 승부를 겨루는 투기 스포츠입니다.
가격을 할 수 있는 부분은 손목, 머리, 허리, 목 등으로 정해져 있으며 경기자는 호구를 착용해야 합니다.

검도 수련을 통해 신체를 강건하게 하고 동작을 민첩하고 활발하게 하며, 침착한 태도와 빠른 판단력 및 결단력과 인내심, 그리고 상대의 입장을 존중하여 예의를 지키며 공정한 태도 등이 양성됩니다.

대한체육회의 가맹단체인 대한검도회 산하단체인 남구검도회는 현재 10개 클럽 6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검도가 원래는 격렬한 운동이지만 보호 장비가 확실하여 부상의 위험이 적고 각자의 힘에 맞게 운동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생활체육동호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검도를 널리 보급하여 국민체력 향상에 이바지하는 남구검도회가 되겠습니다.

남구게이트볼협회

클럽 수
2개 클럽
동호인 수
76명
  • 박철순 직책 : 협회장

  • 김강희 직책 : 사무장

게이트볼은 구기 종목으로써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입니다.

경기방식은 T자형 스틱으로 공을 쳐서 경기장 안에 있는 3개의 게이트를 차례로 통과시킨 다음 경기장 가운데 있는 골폴을 빠르게 맞히는 것으로 승부를 겨루는 표적 도전 스포츠이며, 공을 목표 지점에 정확하게 보내는 정교하고 섬세한 기술이 필요한 종목입니다.

게이트볼이란 말은 영어의 ‘문’이라는 뜻의 ‘게이트(gate)’란 단어와 ‘공’이라는 뜻의 ‘볼(ball)’이란 두 낱말을 합성하여 만든 용어로 경기 규칙이 쉽고 육체적으로도 무리가 없어 다양한 연령층이 즐기고 있으며, 특히 노년층 사이에서 여가 활용 스포츠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종목입니다.

남구게이트볼협회는 언제나 동호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남구국학기공협회

클럽 수
8개 클럽
동호인 수
172명
  • 박재아 직책 : 협회장

  • 양지연 직책 : 사무장

국학기공은 기(氣)를 터득하고 조절할 수 있는 수련을 터득하여 널리 활용하고자 하는 수련법입니다.
기(氣)는 힘(Power), 에너지(Energy) 즉, 생체에너지를 말하는 것으로 기를 잘 다스리게 되면 육체적, 정신적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나아가서 삶의 활력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몸과 마음도 따로 분리된 것이 아니므로 몸을 다스려 정신을 단련할 수 있고 마음을 조절해 몸을 다스릴 수 있듯이 그 중간 지점에서 몸과 마음을 다리처럼 연결해 주는 것이 기氣의 역할입니다.

초보자도 쉽게 간단한 동작으로 자신의 몸의 기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운동의 강도는 높지 않으나 유산소 호흡을 통해 몸을 움직이기에 상대적으로 운동효과가 매우 높고, 오래해도 지치지 않아 힐링과 명상의 효과도 있어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은 학생과 주부 등 감정 노동자들에게도 아주 유용한 스포츠입니다.

남구국학기공협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남구그라운드골프 협회

클럽 수
2개 클럽
동호인 수
101명
  • 어병선 직책 : 협회장

  • 최영술 직책 : 사무장

그라운드골프는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을 토대로 만들어진 스포츠 종목으로 경제적 부담이나 체력소모가 적으며 규칙도 비교적 간단하여 쉽게 배울 수 있는 종목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특히 60, 70대 어르신들에게는 여가선용과 건강증진에 아주 좋은 스포츠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경기 방식은 1번 홀에서 8번 홀까지 2라운드 합계 타수를 기준으로 승리를 결정하는 스트로크매치 방식이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 되고 있으며, 한게임 시간은 약40분 정도 입니다. 축구장 하나 크기의 운동장에서 최대 200명이 함께 즐기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어르신들의 취미활동에 아주 좋은 운동이며 동호인들도 점차 늘어가고 있는 인기 많은 실버 레포츠 종목입니다.

남구그라운드골프협회는 재미있고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남구배드민턴협회

클럽 수
16개 클럽
동호인 수
846명
  • 임채국 직책 : 협회장

  • 손윤기 직책 : 사무장

배드민턴은 깃털이 달린 공, 즉 셔틀콕을 네트 양편에서 라켓으로 쳐가며 득점을 겨루는 스포츠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약간의 공간만 있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므로 대중에게 가장 많이 보급된 라켓 종목이기도 합니다.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형성되어 있으며,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 생활체육 중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운동 종목입니다.

남구배드민턴협회는 17개 클럽으로 구성되어 있고 부산에서 두 번째로 많은 규모의 클럽을 운영하고 있으며 운동이외에도 다양한 모임을 통하여 동호인들과의 유대관계 유지와 친목도모를 하고 있습니다.
남구 구민이면 누구나 관내 17개 클럽 중 어디든 방문하시어 운동과 친선을 도모하셔도 됩니다.

남구배드민턴협회는 언제 어디서든 구민여러분들의 방문과 상담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대중화된 운동과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과 교류를 통해 더 나은 배드민턴협회로 발돋움 하고 있습니다.
건강과 행복을 위해 운동을 생활화 합시다.

남구야구협회

클럽 수
18개 클럽
동호인 수
508명
  • 신종필 직책 : 협회장

  • 최영배 직책 : 사무장

야구는 투수가 던진 공을 타자가 쳐서 베이스로 살아나가는 방법으로 진행되는 구기 종목으로 체육의 기본 기술이 골고루 필요한 인기 스포츠입니다.
1루, 2루, 3루, 홈의 네 베이스를 사용하므로 이 경기를 일컬어 베이스볼(baseball)이라 하며, 달리기, 뛰기, 던지기 등의 기본적인 운동 외에도 타격하기와 잡기가 가미되어 박진감과 흥미가 풍부하고 상대팀과의 경기 중, 상황에 따른 협동성, 판단력, 결단력 등이 승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종목입니다.

현재 남구야구협회는 16개 클럽 5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클럽 간 교류를 통하여 백운포체육공원내 야구장에서 경기를 통하여 체력증진 및 친목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경기의 승/패 이전에 스포츠맨쉽을 발휘하여 상대를 배려하면서 야구를 즐기는 것이 최대의 목적입니다.

남구족구협회

클럽 수
8개 클럽
동호인 수
230명
  • 김훤백 직책 : 협회장

  • 박병태 직책 : 사무장

족구(足球, Jokgu)는 우리 민족 고유 전통의 맥을 이어온 민족 구기 종목으로서, 족구 공을 사용하여 각 팀 4명(우수비, 좌수비, 세터, 공격수)이 네트를 사이에 두고 발과 머리만(무릎 미만 턱 이상)사용하여 수비와 공격을 주고받는 스포츠이며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시작된 구기 종목입니다.

전신운동으로 규칙이 간단하기 때문에 쉽게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별다른 장비나 도구 없이 아주 간편한 옷차림과 공 하나만으로 충분한 운동효과와 즐거움을 얻을 수 있어 현대 직장인들의 심신수련에 활력을 불어 넣는 운동입니다. 

남구족구협회는 2006년 10월에 창설된 후 첫 번째 남구족구협회장배대회가 개최되었으며, 현재까지 직장인 및 대학생들의 폭발적인 인기와 생활체육종목으로 범국민적인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카페주소: http://cafe.daum.net/busannamgujokgu)

남구축구협회

클럽 수
11개 클럽
동호인 수
998명
  • 신우진 직책 : 협회장

  • 박형기 직책 : 사무장

축구는 전 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행해지는 경기이며, 관객 동원력이 높은 인기 있는 운동으로 규칙이 단순하고 장소에 제약이 없기 때문에 쉽게 대중화되었으며. 양편이 대항하는 구기 종목의 하나로, 발을 사용하여 볼을 다루고 골을 다투는 대표적인 팀 스포츠입니다.

드리블, 슈팅, 패스, 트래핑 등의 기술을 연마하면서 민첩성, 협응력 등을 양성할 수 있고 격렬한 게임을 통해 강한 지구력과 투지를 배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팀 스포츠로서 자신만의 독자적 노력으로 뜻을 이룰 수 없다는 특성에 의해 협동심, 책임감, 단결심, 희생정신 등의 사회성 육성에 도움이 됩니다.

현재 남구축구협회는 10개 팀에 소속된 76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각 팀들의 치열한 우승 경쟁이 펼쳐지는 4개의 공식적인 대회를 개최 및 주관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대한축구협회 주관의 K-7 부산남구 League를 운영하여 남구 소속의 팀들이 2020년에는 K-5 League에 1개 팀, K-6 Leagu에 2개 팀이 참가하게 되어, 최고의 팀들이 소속되어 있는 단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소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유소년 축구교실 운영을 하고 있으며 건강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밴드주소: https://band.us/n/aeaf2cW9a9f5m)

남구탁구협회

클럽 수
12개 클럽
동호인 수
351명
  • 노택균 직책 : 협회장

  • 장혁태 직책 : 사무장

탁구는 일정한 규격의 탁구대에서 작고 가벼운 2.7g의 공을 라켓으로 주고받으며 경쟁하는 경기로 좁은 장소에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운동할 수 있는 대중적인 라켓 스포츠입니다.
운동 자체가 과격하지 않아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직장인의 건강과 체력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운동으로 많은 동호인들에게 인기 있는 종목입니다.

경기방식은 단식과 복식으로 나누며, 개인전(개인단식·개인복식·혼합복식)과 단체전의 경기방식이 있습니다. 단식은 1명씩 경기, 복식은 2명씩 조를 이루고 같은 사람이 2회 연속해서 칠 수 없으며, 반드시 교대로 쳐야 하는 방식입니다.

남구탁구협회는 탁구 운동을 널리 보급하여 구민의 체력을 향상시키고, 생활체육의 저변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카페주소: http://cafe.naver.com/skarnxkrrndusgkq/13)

남구택견회

클럽 수
2개 클럽
동호인 수
93명
  • 이승렬 직책 : 협회장

  • 박현주 직책 : 사무장

전통 격투 무예 택견은 1983년 국가무형문화재 제76호로 무예로서는 최초로 한국의 무형문화재로 등재되었으며 2011년 11월 28일 제6차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에서도 무예로서 최초로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택견은 다리를 사용한 전신 타격, 손을 사용한 타격, 꺾기, 찌르기, 상대의 옷을 붙잡고 하는 공격, 유술과 씨름 기술 및 관절기를 사용하여 상대방을 넘기거나 무력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호혜적인 우리 민족의 전통무예입니다.

남구택견협회는 문화클럽, 동국클럽, 대연클럽 3개 클럽이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는 문화클럽에서 매일 아침 전체 회원들이 ‘익크-엑크’ 기합 소리를 내며 건강을 위해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남구 구민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남구테니스협회

클럽 수
22개 클럽
동호인 수
542명
  • 이홍기 직책 : 협회장

  • 노영환 직책 : 사무장

남구테니스협회는 40년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전국 명문 테니스협회라고 자부합니다.
지역적 특성상 문화, 스포츠, 교육, 관광도시로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이기대와 주변의 갈맷길 세계 유일무이한 세계평화공원, ‘돌아와요 부산항’의 노래 오륙도 섬이 함께 하는 곳 백운포체육공원 내 테니스 코트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16개 단위클럽과 533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관내 약 30개의 코트를 보유하고 있는 테니스 메카의 고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연중 지역대회 2회(구청장/협회장)와 이기대 갈맷길과 함께하는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에 (남자/신인부, 여자/개나리부)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본 협회는 부산시 협회장배 구․군 테니스대회에서 다수의 입상 경력과 2연패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협회임원으로 활동하는 전국 일반부 우승자 조용찬 (현)협회경기위원장 이형열 (현)협회부회장 전국 국화부 우승자 이명희 (현)협회여성부회장 등 다수의 실력자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남구테니스협회는 항상 열린 행정과 테니스 동호인들의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