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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바둑협회

클럽 수
6개 클럽
동호인 수
273명
  • 강문근 직책 : 협회장

  • 이종연 직책 : 사무장

바둑은 흑돌과 백돌을 바둑판 위에 번갈아 두며 ‘집’을 많이 짓도록 경쟁하는 게임입니다.
흑백이 서로 많은 집을 지으려다 보면 경계선을 둘러싼 분규가 일기 마련이며, 그것은 치열한 전투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돌들이 접촉하는 과정에서 돌의 삶과 죽음이 발생하고 이러한 과정을 거치며 수많은 격언과 교훈이 파생되기도 하여 바둑을 흔히 인생에 비유되기도 합니다.

인생의 축소판이며 두뇌의 스포츠인 바둑은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체육활동 스포츠라고 생각합니다. 남녀노소 구분 없이 다함께 어울림바둑을 통해 바둑 애호가님들의 장이 되고, 남구 바둑협회가 더욱더?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습니다.

바둑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카페: https://cafe.naver.com/kang3502)

남구보디빌딩협회

클럽 수
4개 클럽
동호인 수
500명
  • 김대선 직책 : 협회장

  • - 직책 : 사무장

보디빌딩은 웨이트트레이닝이나 유산소 운동을 통해 신체 근육을 기르는 운동으로 우리 몸의 균형적인 근육 발달 및 조화, 근육의 선명도가 높아지는 등의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중량 저항 기구를 다뤄야 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근력과 근지구력의 향상을 이룰 수 있습니다.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효과적인 운동인 유산소 운동과 함께 보디빌딩을 하면 체지방 감소에 있어서 최고의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되고 흐트러진 신체를 교정하여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남구보디빌딩협회는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피트니스 문화부흥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남구에어로빅힙합협회

클럽 수
5개 클럽
동호인 수
180명
  • 박미경 직책 : 협회장

  • 권정은 직책 : 사무장

대한에어로빅힙합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허가를 받은 국내 유일의?지도자 양성기관으로 40년 전통을 자랑하고 있으며 에어로빅, 힙합, 스텝, 필라테스, 째즈, 태보, 필록싱, 실버로빅, 키즈로빅, K-POP 댄스 등 본부 교육관과 전국 각지의 지부 교육관에서 지도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남구에어로빅힙합협회는 매주 워크-샵 및 세미나를 개최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동영상과 음악을 제공하고 있으며, 구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동호인 저변확대를 위해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남구에어로빅힙합협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홈페이지: http://www.aerobic.or.kr / 밴드 : https://band.us/band/77711611/post/78)

남구줄다리기협회

클럽 수
1개 클럽
동호인 수
30명
  • 소정원 직책 : 협회장

  • 차용현 직책 : 사무장

줄다리기는 여러 사람이 두 팀으로 나누어 줄을 양쪽으로 잡아당겨 승패를 겨루는 우리나라 전통 여가 스포츠 활동이며 협동정신을 기르는 데 좋은 경기입니다.
우리 겨레가 대개 마을단위로, 크게는 군단위로 단결심과 멋을 기르던 좋은 단체경기의 하나로서 앞으로도 널리 전승시켜나가야 할 놀이입니다.

우리나라 전통 줄다리기와 비슷한 줄다리기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오래 전부터 전해져 내려왔는데, 최근에는 스포츠로 발전하여 국제적으로 대회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남구줄다리기협회는 줄다리기를 통한 남구 주민들의 체력증진으로 남구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남구태권도협회

클럽 수
43개 클럽
동호인 수
2,790명
  • 윤상협 직책 : 협회장

  • 김광욱 직책 : 사무장

태권도는 대표적인 한민족 고유의 무술로, 전 세계적으로 널리 보급된 투기 스포츠이자 대한민국의 국기입니다.

아무런 무기 없이 언제 어디서나 손과 발을 이용해 공격 또는 방어하는 무도로 신체 단련을 위한 목적과 함께 정신적 무장을 통한 올바른 정신 수양을 중요시하는 데 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신체운동으로서 어린이의 성장발육, 청장년과 노인의 체력 증진, 여성의 건강과 미용 증진에 큰 효과를 주며, 신체의 각 분절을 좌우 균형 있게 구사하도록 짜여 있어, 인체 관절의 유연성이 고르게 발달하도록 도와주는 스포츠입니다

남구태권도협회는 43개의 동호회 클럽들이 전통 태권도 수련을 통한 체력 단련 및 생활체육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종 대회 참여로 회원들의 기량을 높이고 있으며, 연1회 남구청장기태권도대회를 개최하여 클럽 상호간 선의의 경쟁과 회원들의 화합을 도모하며 지역사회 봉사 등의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남구플라잉디스크연맹

클럽 수
5개 클럽
동호인 수
145명
  • 정재근 직책 : 협회장

  • 황성훈 직책 : 사무장

플라잉 디스크(flying disc)는‘하늘을 나는 원반’이라는 뜻으로‘프리스비’라고도 불리고 있으며, 계절에 상관없이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고, 누구나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원반 형태의 기구를 던지고 받고 또는, 표적을 맞추고, 골대에 넣는 등 여러 가지 형태로 이루어지는 스포츠 경기로서 전신운동은 물론 온몸을 고르게 발달시킬 수 있으며 집중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전통놀이를 결합한?플라잉디스크는?종목 또한 다양하며 윷놀이,?박진감?넘치고?긴장감?넘치는?있는?얼티미트?경기,?자연과?함께?할?수?있는?플라잉디스크?골프까지?공원과 운동장, 잔디밭 등 탁 트인 곳이라면, 어디에서나 즐길 수 있는 신종 레포츠입니다.

남구플라잉디스크연맹에 남구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밴드주소: https://band.us/band/53590640 / 카페: https://cafe.naver.com/kdjsys)

남구스내그골프협회

클럽 수
5개 클럽
동호인 수
98명
  • 조은서 직책 : 협회장

  • 정신우 직책 : 사무장

스내그 골프란 PGA tour 프로들이 수년간의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되었으며 남녀노소 쉽고 재미있게 배울수 있는 KPGA 인증된 골프 교육프로그램입니다.

안전한 전문장비를 이용하여 100m 이내로 공을 보내며 기본 골프스윙 메커니즘과 동일하여 전문 골프로의 전향 및 보조프로그램으로도 활용가능합니다.

기존 골프보다 가벼운 장비로인해 쉬우며 누구나 즐길 수 있고 2012년부터 초등부 국내, 해외 스내그 골프대회를 통하여 골프를 접하고 실력을 키워 실제 프로골퍼로 전향한 선수들이 배출되고 있으며 유아, 청소년 및 골프를 어려워하는 성인까지 쉽게 스내그 골프로 골프에 입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노인치매 예방과 큰골격 유지 및 증강 효과가 있어 시니어 스포츠로도 손색없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령에 관계없이 더 많은 사람들이 스내그 골프를 이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남구배구협회

클럽 수
3개 클럽
동호인 수
50명
  • 정영욱 직책 : 협회장

  • - 직책 : 사무장

한국 배구는 1956년 제3회 도쿄 아시안게임에 처음 출전했습니다.

여성 스포츠로서 독자적인 입지를 확보한 몇 안 되는 종목 중 하나이며, 강렬한 스파이크를 시원시원하게 쾅쾅 내지르는 남자배구와는 다르게 여자배구는 끈질기게 수비하며 긴장감 있게 랠리를 이어가는 묘미를 가지고 있어서 남자부와 차별화에 성공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보입니다.

2020-21시즌 김연경의 복귀로 여자배구는 KBO 리그의 시청률에 맞먹는 시청률을 기록하였으며, 2021년 도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이 다시 한번 4강 신화를 쓰며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면서 2021-22시즌 V리그의 흥행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남구카바디협회

클럽 수
2개 클럽
동호인 수
51명
  • 김승민 직책 : 협회장

  • - 직책 : 사무장

카바디(Kabaddi, 힌디어: कबड्डी)는 팀 스포츠의 하나입니다.
인도 고대 서사시 ‘바가바드기타’에 등장하는 두 부족 간 전쟁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1994년 히로시마, 1998년 방콕, 2002년 부산, 2006년 도하,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있지만 한국이 참가하지 않은 종목이었습니다.

현재는 영국, 독일, 폴란드, 이태리 등에서도 보급되었고 이태리에서는 유럽 선수권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2004년 인도의 몸 바이에서 개최된 제1회 월드컵 대회부터 유럽 여러 국가와 서인도제도 등이 참가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고, 현재 세계 카바디 협회(회장: Mr. Gehlot)에 40여 개국의 회원을 가지고 있으며, 올림픽경기에 들어가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lympic Committee of Asia: OCA)에서도 세팍타크로와 함께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경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